트랜지스터는 BJT와 FET로 나눌 수 있다.
BJT (Bipolar Junction Transistor)
양극성 접합 트랜지스터
[종류]
1. NPN type
2. PNP type
[트랜지스터의 동작영역]
1. Active Mode (활성 영역)
2. Saturation (포화 영역)
3. Cut-off (차단 영역)
* Active mode의 경우 BJT를 증폭기로 활용하기 위한 조건이고, saturation이나 cut-off는 스위칭 등으로 활용되는 영역이다
BJT 직류 바이어스 걸어주는 법 (Active Mode)
B와 E사이에는 순방향 전압을, B와 C사이에는 역방향 전압을 걸어준다.
* $V_{CB}$는 $V_{BE}$ 보다 커야한다
case1) NPN type
E와 B 사이에서 전자가 계속 머무를 것 같지만, C에서 걸리는 강한 전계 때문에 C에서 E로 강한 전류가 흐르게 된다 ☛ 이를 통해 증폭이 일어난다.
case2) PNP type
BJT 트랜지스터 증폭기 (Active Mode)
BJT는 전류를 증폭시킨다
cf. FET는 전압을 증폭시킨다
BJT의 전류는 전자와 정공 둘 다 기여한다 [Bipolar]
cf. 반면 MOSFET은 전자나 정공 한 종류만 전류에 기여한다
* DC Current Gain, $h_{FE} = \beta$
: 직류 전류 증폭률
- 입력 전류에 비해 출력 전류가 얼마나 달라졌는지
* AC Current Gain, $h_{fe} = \alpha$
: 교류 전류 증폭률
- 거의 1과 같다
* h: hybrid, F: Forward, E: Common-emitter 를 의미함
위 회로도에서 KCL을 적용하면
$I_{C}=I_{B}+I_{E}$
라는 식을 얻을 수 있다.
위에 기술한 것처럼, $\beta$는 증폭률이므로
위 식에서, 만약 $\beta$가 1보다 월등히 크다면, $\alpha$는 거의 1에 가까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출처
1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lYoBK4BEYw&list=PLj_1th8REwIiA89iKTSAQM5XECoiCW6-l&index=35
2. https://blog.naver.com/bhs2167/220937371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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